1. 노출콘크리트 보수공사 시방서.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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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 탈형후의 노출면은 그 관리를 철저히 했어도 부분적으로 이물질로 인한 오염이나 작업중의 외부 충격으로 파손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최종 마감개념의 노출면 정리 및 발수제 도포가 필요하고 산성비, 대기오염, 자외선에 파손을 막기 위해서는 반영구적인 내후성과 내구력, 유연성, 내오염성 등 어느 도료도 다를 수 없는 초고성능 불소수지 코팅이 유지관리 면에서 필요한 이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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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출부분 그라인딩 작업
2.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양작업
3. 보수면 부위 오염면에 부착된 이물질을 브러쉬나 에어로 1차 청소한다 (녹물, 시멘트페이스트, 백화제거등)
4. 1차 보수 - 보수재를 사용하여 보수 부위를 작업한다. (보수재 - 사용재료: JH 노출콘크리트 전용보수제 - 장한건설 제품)
5. 거친 사포를 사용하여 1차 보수부위 샌딩한다.
6. 2차 보수 - 1차 보수 작업 후 미흡한 부위를 보수재를 이용하여 1차 보수와 같은 방법으로 작업한다.
7. 샌딩 작업 - 거친 사포를 사용하여 2차 보수 부위를 샌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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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NE 구멍 메우기 ⓐ 매립형 콘의 마감 ① 콘을 제거한다. ② 콘제거시 발생한 파손 부위를 콘크리트 보수형 몰탈을 잘 혼합하여 콘모양을 생성시킨다. ③ 보수형 몰탈로 마감미장 도구를 사용하여 압축 미장한다. ④ 압축미장한 상태는 바깥면에서 5-6mm 들어간 상태를 표준으로 한다. - 콘미장 색소, 미장 깊이는 발주처와 협의하여 결정 할 수 있다. ⑤ 콘 마감후 시방에 의해 발수처리 한다. ⓑ 관통형 콘의 마감 ① 콘을 제거한다. ② 콘제거시 발생한 파손 부위를 콘크리트 보수형 몰탈로 콘 모양을 생성시킨다. ③ 콘내부 방음, 방온을 위한 백업제 삽입 (시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음) ④ 콘 주위의 방수 및 누수 방지를 위한 실리콘 주사 ⑤ 성형콘 삽입(플라스틱 또는 기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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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체면 오염제거
10. 보수원면 Final Inspection ⓐ 골재분리 ⓑ 코너각 탈락 ⓒ 콜드 조인트 ⓓ 에어포켓(물곰보) ⓔ CONE(콘주위 물빠짐 현상, 콘묻힘, 콘탈락) ⓕ 이어치기 단차 ⓖ 균열(C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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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색차조정(건축주 및 감리승인 득한 후 결정) 방법 1. 2차에 제거 되지 않은 오염은 무기질 안료를 사용하여 바탕면과 색상이 같도록 뿜칠한다. (감리의 승인을 요한다.) 방법 2. 기본칼라 위에 콘크리트 질감을 살리기 위해 부위를 찍어낸다.
12. 발수제 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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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판노출 보수전 현장여건을 파악하여 전체적인 송판노출에 대한 윤곽을 표현하여야 한다.
송판노출 보수공사 진행시 타 공정과 연계되어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서로 협력하여 공동 작업이 병행될 수 있도록 한다.
보수범위 : 골재분리, 콜드죠인트, 물곰보, 오염제거, 콘마감, 코너각, 줄눈각, 배부름, 이탈, 심한단차, 발수처리, 색차조정, 기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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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재분리, 콜드죠인트 - 타설 중 발생된 골재분리, 충진 불량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송판노출에 대한 이질감이 없도록 표현하여야 한다. ⓑ 물곰보, 오염제거 - 발생 된 기포에 대해서는 미관에 지장이 없도록 사춤을 하고 사춤범위는 사용자측 이 원하는 상태를 기준으로 하되 서로 협의하여 처리한다. ⓒ 콘마감, 코너각, 줄눈각 - 콘마감을 5mm 들여서 시공하고 떨어짐, 들뜸, 누수가 없도록 처리한다. (매입된 부분, 찌그러짐, 치장 콘마감을 포함하여 보수한다) 코너 부분의 보수는 미관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 충분히 줄눈각은 일직선으로 들여 시공하고 충분리 수평이 맞지 않을 경우 사춤하여 메꾸고 시공처리 한다. ⓓ 배부름, 이탈, 심한단차 - 시공상 시각적인 표현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송판노출에 대한 거부감이 발생되지 않도록 원 상태에 가깝게 보수 하여야 한다. ⓔ 발수처리 - 발수제 도포는 빠짐없이 실시하고, 롤러, 콤퓨레셔, 에어리스(Airless spray pump)로 처리 함을 원칙으로 한다.(발수제 제품은 사전에 현장 책임하에 허락을 득하고 시공에 임한다.) ⓕ 색차조정 - 송판의 무늬를 손상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동일색상으로 표현 하여야 한다. (건축주 및 감리승인 득한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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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수지는 가장 최근에 개발된 수지이다. 1938년 미국 Du Pont 社에서 4불화에틸렌 수지(PTFE)를 개발하여 TEFLO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되었고, 그 후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불소수지가 개발되었다. PTFE는 Tg가 300도를 넘고 용제에 거의 안 녹기 때문에 초기에는 대부분 분말 형태의 수지로 제조되어 용제나 물에 분산시켜 적당한 방법으로 도료화하여 도장 후, 피도체를 300~400℃로 가열시켜 도막이 융착되도록 하여야 했다. 따라서 사용이 부담스럽고 에너지 비용 문제등 사용상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일본의 아사히 가라스에서 용제에 녹는 불소수지 "루미후론"을 개발하여 일반 용제형과 같이 쓸 수 있는 상온 폴리 이소시아네이트 경화형 불소수지 도료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일본 등에서는 고층건물 등에 초고성능 내후성 불소수지 도장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또한, Dupont에서도 이불화 불소(PVDF ; Poly vinilydene Floride)를 개발하여 현재는 프랑스의 Atofina에서 이를 상용화하여 Kynar500이라는 상품명으로 하여 도료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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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소수지 도료는 뛰어난 내후성, 내열성, 내수성, 내약품성, 내오염성, 유연성, 고광택 등 어느 도료도 따를 수 없는 초고성능 도료로 능히 20년의 내후성을 보장한다고 한다. 2. 거의 모든 소지에 부착이 잘 된다. 3. 값이 비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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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축물 초고내후성 도장 2. 차량, 선박, 항공기 등 도장 3. 대형 구조물의 중방식 도장 4. 기타 초고내구성을 요하는 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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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용제형의 경우 Toluene, Xylene, Butano, Keton등 혼합용제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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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콘크리트는 그 자체가 마감이므로 콘크리트 발현의 변화에 있어서 산성비나 대기오염 등 노출콘크리트의 중성화 등 열화에 대한 고내후성의 보호피막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 (표면도장은 5년 정도 지나면 수명이 다하므로 재도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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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타입의 방수제는 보수개소를 본 바탕과 동일한 색조로 일체화시키는데 곤란하고 용제형 도막방수는 노출콘크리트의 본 바탕표면에 침투되어 보수부위를 역연(亦然)시켜 의장성(意匠性)을 저하시키므로 착색하여 보수부위를 선염(渲染)시키는 방법을 장한건설은 다년간 연구 끝에 노출콘크리트의 본래의 질감, 색감이나 의장성의 손실 등의 여러 가지 문제를 보완, 해결하여 어느 도료도 따를 수 없는 초고성능 도료(불소수지)로 능히 20년의 내후성을 보장하는 JH SYSTEM으로 노출콘크리트의 미관과 내구성에 기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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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소수지 도료는 초기 비용이 비싸나 장기적으로 볼 때 결코 비싸지 않은 공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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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소수지와 무기안료가 결합하여 20년 이상의 초내후성 발휘 2. 낮은 표면에너지와 화학적 불활성으로 내약품성이 우수 3. 낮은 수분 투과성으로 뛰어난 내식성 4. 불소분자의 강인한 결합으로 인한 내마모성이 탁월 5. 열융착 방식에 의한 부착력 6. 현대건축의 미적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색상 7. 불소의 NON-STICK(비점착) 성에 의한 유지보수의 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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