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일은 피카소... 타지에 일하러 장기간 나가 있을 때.. 아들이 선물로 내게 그려준 그림.. 이 그림 보며 자기 생각 하라고.. 어찌 보면 7살 다운 그림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가만히 들여다 보니... 색체와 색감을 조화롭게 잘 배치 했다는 느낌이 든다.. "아들~ 그림 잘 그렸어.. !! " 나의 이야기 2013.07.13
얼마전에 찍은 딸 돌사진.. 가족사진을 찍는데 항상 즐거워 하는 모습속 가족사진에 아빠는 없다.. 왕따~!! 일까...? 가족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사진 속에 담느라 그 자리에 아빠가 없다.. 슬프다~ 나두 그 사진 속에 같이 있고파~ 핸펀이 아니라 카메라만 있었다면.. 그 속에 내가 들어가 있을 텐데.. 앗~! 딸내미 모자가.. (모자가.. 나의 이야기 2008.05.16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귀염둥이 울 아들 태민이와 어여쁘고 이쁜 딸 태율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지어준 이름들.. 이쁘게 자라고 이쁘게 컸으면 합니다. 사이 좋은 오누이 같은 모습.. 사진 찍기를 좋아 하는 남매..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모습.. 이쁘게 자라고 건강하게 컸으면 합니다.. 2007.10.03 pm9:20 나의 이야기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