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을 찍는데 항상 즐거워 하는 모습속 가족사진에 아빠는 없다..
왕따~!! 일까...?
가족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사진 속에 담느라
그 자리에 아빠가 없다..
슬프다~
나두 그 사진 속에 같이 있고파~
핸펀이 아니라 카메라만 있었다면..
그 속에 내가 들어가 있을 텐데..
앗~! 딸내미 모자가.. (모자가 없으니 이쁜 아들 같다.. *^^*)
항상 소중한 나의 가족..
꼬옥, 껴안아 주고픈 가족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소중한 나의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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