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가득하신 당신에게♣ 나는 지금 알지못했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에 아직까지도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난 느끼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이토록 나를 사랑하여 내 곁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나는 몰랐습니다 당신의 항상 그 자리에서 나에게 사랑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나의 느끼지 못하는 무딘감각 나의 아둔함에 어찌.. [Etc,.]/좋은 글.. 2008.09.21
♤ 안녕...내 사랑 ♤ 안녕...내 사랑 나 사실은 외롭지 않으려고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지독한 외로움이 가시처럼 박혀 그 가시 빼려고 사랑했습니다 나 사실은 당신의 외로움 감싸주고 싶어 내 마음 다 주어 사랑하려 했습니다 당신을 만나면 너무나도 행복한데 당신의 눈빛을 보면 너무도 행복한데 당신과 있을 때는 슬픔.. [Etc,.]/좋은 글.. 2008.09.21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 [Etc,.]/좋은 글.. 2008.09.21
♡♣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긴 세월 기다리던 인연이지만, 사랑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에 만남이 두려워서 숨어버려도. 고독의 옷자락은 보인다 정 들면.. 아픔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사랑이지만, 스치는 예감에 마음이 흔들릴 때는. 단 한번만 이라도 단, 한 번의 만남 한 시간의.. [Etc,.]/좋은 글.. 2008.09.21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빗방울의 원자만큼이나 해변의 보슬한 모래알만큼이나 하늘의 둥둥 떠 있는 구름만큼이나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전생에 천번의 만남이 있어야만 이생의 한번 만남이라 하는데 우린 너무나 많이 만나 서로 가슴깊이 사랑을 .. [Etc,.]/좋은 글.. 2008.09.21
♤ 만나고 싶습니다 ♤ 만나고 싶습니다 초롱등 어스름한 찻집 다정함으로 물씬 풍겨 다가오는 고요한 창밖의 저녁 놀 넉넉한 찻잔 위로 모락이 피어 오르는 하얀 물결 뒤로 그리움의 얼굴 하나 보고 싶습니다. 지나는 바람에도 넘쳐 흐르는 그리움은 아무리 넉넉한 마음으로 다 잡으려 해도 자꾸만 얼굴 하나 그려집니다. .. [Etc,.]/좋은 글.. 2008.09.21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 [Etc,.]/좋은 글.. 2008.09.21
♣아름다운 사람아♣ 나이를 잊어버린 아름다운 사람이여 가만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여 꿈처럼 마주했던 당신 모습이 오늘은 유난히 그립다. 다정하게 바라보던 당신의 눈동자가 눈앞에 아른거리면 어느덧 내 마음은 당신에게 가고 없다. 수많은 눈빛들이 우리를 바라보던 순간에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던 그 모습은 .. [Etc,.]/좋은 글.. 2008.09.21
♤ 그립다. 하지만 가슴 아프다 ♤ 그립다. 하지만 가슴이 아프다 죽을 만큼 사랑하여도 그리운 건 가슴에만 품고 사는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얼굴 맞대어 안아봐야 행복인데 가슴 아픈 건 먼 그림자로만 따라야 하는 슬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도 가까이 다가서지 못할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너.. [Etc,.]/좋은 글.. 2008.09.21
♤ 특별한 인연 ♤ 특별한 인연 나누어도 아깝지 않는 마음은 당신이 가르쳐준 마음 때문이고 이런 당신을 만난 난 언제나 두배의 기쁨을 맛본답니다 나의 아픈 고통에 함께 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주는 당신은 모두에게 다 친절하고 따사롭지만 유독 날 향한 마음은 따로히 남겨두고 특별한 마음으로 바라보.. [Etc,.]/좋은 글..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