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치료 클리닉 *☆*
3.담배를 끊어라
4.카페인 섭취를 삼가라
5.생선을 많이 먹어라
6.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
7.물을 하루 8잔 이상씩 마셔라.
8.비타민제를 충분히 복용하라.
9.햇볕을 하루 20분 이상 쬐라.
10.적당한 운동을 하라.
*다음 문항에 대해 맞는 답에 O표하세요.
1. 자꾸 슬퍼진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2. 스스로 실패자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3. 앞날에 대해 비관적이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4. 일상생활에서 만족하지 못한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5. 죄책감을 자주 느낀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6.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7. 나 자신이 실망스럽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8.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9.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그렇지않다( )
10. 평소보다 많이 운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11. 평소보다 화를 더 많이 낸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12.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13.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14. 내 모습이 추하게 느껴진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않다( )
15. 일할 의욕이 없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16. 평소처럼 잠을 자지 못한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17. 쉽게 피곤해진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18. 식욕이 떨어진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19. 몸무게가 줄었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20. 건강에 자신감이 없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21. 성생활에 대한 관심을 잃었다.
항상 그렇다( ) 자주 그렇다( ) 가끔 그렇다( ) 아니다, 거의 그렇지 않다( )
※ 평가는 각 문항마다 4단계로, ‘항상 그렇다’는 3점, ‘자주 그렇다’는 2점,
‘가끔 그렇다’는 1점, ‘아니다’ 또는 ‘거의 그렇지 않다’는 0점으로 처리한다.
모든 문항에 점수를 합산한 것이 자신의 총점.
합계가 21점 이상이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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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엔 섹스가 특효? | |
인간의 신경계는 신체에 가해지는 고통보다 접촉에 더 민감하다. 접촉감각이 통증감각보다 먼저 신경계에 전달되는 까닭. 우리가 주사를 맞을 때 간호사가 엉덩이를 때리면서 주삿바늘을 꽂으면 통증을 덜 느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접촉감각이 통증감각보다 먼저 전달되기 때문에 주삿바늘로 인한 통증을 상대적 으로 덜 느끼게 된다. 접촉감각과 통증감각은 각각 신경계로 전달되는 신경섬유의 굵기도 다르다.
접촉감각은 굵은 신경섬유로 전달되고, 통증감각은 가는 신경섬유로 전달되기 때 문에 통증이 아무리 심해도 굵은 신경섬유로 전달되는 접촉감각만을 감지하게 되 는 것. 섹스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섹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자극하는 동안 통증은 말끔히 잊게 된다. 포경수술을 받은 신랑이 실밥을 풀기도 전에 첫날밤을 치를 수 있는 것도 이 때문 이다. 뇌는 성감을 느끼느라 수술로 인한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섹스를 할 때 통증을 망각하는 것은 각종 호르몬의 작용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섹스를 시작하면 뇌신경은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격심한 자극을 받으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뇌에 서 분비하는 마약 성분의 호르몬. 또 절정의 순간에는 뇌하수체 분비호르몬인 옥시 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옥시토신은 정신을 집중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이 호르몬이 스트레스성 신경 이상 증세 치료약으로 사용되는 것도 바로 그 때문.. 의학자들은 우울할 때나 신경이 날카로울 때,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처방으로 술이 나 약 대신 섹스나 애무를 권하곤 한다.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뇌가 자극받아 활성화되고 엔도르핀이 분비되면서 내장 기능 이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부에 혈색이 돌고 눈빛도 생기로 가득 찬다. ‘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는 말도 모두 여기에서 연유한다.
실제로 최근의 연구 결과 40대에 무사히 분만한 여성이나 100세 이상 장수한 여성 가운데 매주 성관계를 맺는 여성이 많았으며, 이러한 여성의 경우 다른 여성보다 더 건강하고 혈중 에스트로겐의 농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섹스는 건강한 가족과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말은 절대 그냥 우스갯 소리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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