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대선 때는 사회에 이슈가 될 꺼리가 많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출마 하기 전에 가족 계보를 들추어서 대통령이 될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야 한다..
예전의 친일파 계보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등등..
출마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뒷 조사와 비방이 난 무를 하였습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지금의 현재의 시점이 중요를 하지
왜~! 과거가 중요한 지 궁금 했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외국에 비해 말해..
그 집안의 내력도 중요 하다고 했습니다.
뿌리부터 썩어 있는 나무는 어떻게 자라든 가지가 같이 썩어 있는 거라고..
그 말이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조상이 잘못한 사항은 자손까지 잘 못한 일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지금 한 사람을로 인하여 전 국민이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이씨 성을 가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 인데..
처음 이 분을 보았을 때 ..
지금의 나라는 정치 적인 시점보다 경제적인 시점으로 보아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치적인 것은 별로 긴급하지 않으니 나중에 차관들이 이를 보충을 해 줘야 할것 같고..
우선 이 나라의 경제적인 면부터 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소중한 한 표가 나라가 부강해지는 분한테 갔으면 하는 바램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믿음이 가면 갈수록 깨지고 맙니다.
나라의 절반을 두 동강이를 내지를 않나..
온 갓 거짓말로 국민들을 우롱을 하지 않나..
나의 표심은 정씨로 옮겨 가고 있었습니다.
아니 아직 결정은 못 했습니다.
정씨와 문씨가 합친 다면..
정치와 경제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텐데..
그러나 그 집안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서 서로 양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내가 전 대선에 그 사람이 되지 말라고 표를 안 찍어준 분이 출마 선언을 하였습니다..
이건 새로운 대안 이었죠..
이슈로 인해, 새로룬 별로 인해 당선에서 낙선 하신 분이 나타 나신 것 입니다..
그 때도 그 사람만큼 청렴한 사람도 없었는데.
다만 운대가 없어서 낙선을 하였지만..
내가 전라도에 살아서 지역에 대한 특별한 정당의 지지도는 없습니다.
최근 2명의 대통령이 전라도에서 지지를 많이 해서 당선이 되기는 하였지만..
그 사람을 밀어 준 이유는
낙오된 전라도의 발전을 위해서 밀어 주었습니다..
나의 소중한 한 표..
그런데 한 분은 IMF 때문에 신경 쓸 겨를도 없이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시다가 물러 나셨고..
좀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역대 대통령은 자기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많이 신경을 쓰셨는데..
대구가 많은 수혜를 보았듯이..
그리고, 또 한분은 전라도를 배신을 하였습니다..
당선이 되고 난 후 자기의 지역을 위해 전라도를 등을 돌렸습니다..
자기 지역 사람도 아닌데 전라도에서 밀어 주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자리 까지 가지 못 했을 것 인데..
이젠 그 분한테 전라도에서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두 번이나 밀어 주었는데..
아직까지 못사는 동네로 낙인(?)이 찍혀 있는데..
이 번 대선때 정씨가 노씨의 경우처럼 전라도에서 특혜를 노릴려고 했드라구요..
참.. 이럴 땐, 전라도가 봉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대선 이야기로 돌아가서..
처음 이씨는 경제를 살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내 고장은 아니었지만..
서울에 국한 된 것이었지만..
서울에서 벌여논 일(?) 때문에 ..
말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추진력이 있다는 그것 하나 때문에
그 분을 밀어 주고 싶었습니다.
당선이 되면 그 여파로 전라도도 잘 살지 않을 까 하는 기대 감에..
(왜~! 전라도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고 말을 한다면.. 먼저, 전라도 지역은 낙후가 많이 되어 있고..
광역시가 안닌 천안만 보더라도 서울과 인접한 도시라 교통 및 대형 건물에 대한 건설들이 많이 추진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값도 광주광역시 보다 더 비싼 것으로 알고 있고..그리고, 광주시안에서 소득이 될 만한 특별한 수익원이 없습니다. 공장도 별로 없고.. 오직 했으면 기아 자동차공장이 도시 외곽에 있지를 않고 광주광역시 한 가운데 있겠습니까.. 오피스 건물 보다 주거 아파트 건물이 더 많이 있는 도시..)
다시 본래로 돌아 가서..
그런데, 그렇게 당선을 시켜 놓고 보면..
수혜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건설회사 출신이라 나라를 두동강이 내는 이유로 건설 회사들은 많은 이익들을 볼 것이고..
그에 따른 해운 회사들도 완공이 된 후 많은 경제적인 이득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에 개발이 된다고 땅을 사둔 사람들도 개발과 동시에 땅투기로 인한 막대한 이득을 벌 것 입니다. 땅을 사둔 사람들은 이씨가 되기를 빌면서 표를 밀어 줄 것 입니다.
그런데, 그 그늘에 가려져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청계천을 복원을 한다고 벌여서 많은 사람들이 청계천을 드나 들며 즐거워 하고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공사를 하면서 예전부터 그곳에서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를 해 나가는 사람들은..
직장을 잃어 버린 것이나 마찬 가지 인데..
그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 가고 있는 것인지..
경제 발전을 한다고 시켜 놓으면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지금 보다 더 심각하게 많이 생겨서..
대 대한민국에 결식 아동이 생겨 나는 것은 뻔한 일 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 누군가 그 사람들은 소수라고 그 사람까지 어떻게 챙길수 있느냐 라고 말을 하겠지만..
그건 가진 자 들의 생각 입니다.
소수의 국민도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이 나라의 대통이 되리라 봅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적어 보았습니다..
이 번 대선 때 진정으로 청렴하고 능력이있는 사람이 당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Etc,.] > E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히 기원합니다 내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0) | 2008.05.16 |
---|---|
타이어 기본 개념.. (0) | 2008.05.13 |
[스크랩] 남자만 보세요! (0) | 2008.04.19 |
이혼 안 하는 방법 10가지. (0) | 2008.01.28 |
사랑해.. (0) | 200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