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HP Deskjet 9800 프린터를 수리를 하러 갔었습니다.
검정색 잉크에 불이 들어 와서 (실은 비품쓰고 있슴) 원인 파악도 되지도 않고
인터넷을 뒤져 조치 사항을 보고 조치를 해 보아도 방법이 없어 지역에 있는 서비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HP 직영 서비스 센터라고는 전남에서 광주광역시 한 군데 밖에 없어서
HP 기기의 서비스를 해 주는 곳을 찾았는데..
캐논기기랑 같이 서비스를 겸하여 수리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고장 원인은 검정색 잉크 인식부분인 접점에 뭔가가 찍혀서 인식이 되니 않았었습니다.
수리비는 16~20만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이 가격이 비싸면 본사로 보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광주에 가서 서비스를 받아 볼려고 기기를 찾아 가지고 오는데..
단 2~3분도 되지않고 눈으로만 기계를 보았는데 점검료 5,000원을 받아 갔습니다..
예전에 집에 같은 기기가 있어 광주 서비스 센터에 가서 수리를 맞겼는데..(용지 걸림으로)
거기서는 수리 해주고 돈도 받지 않고 무상으로 해 주었는데..
직영 서비스 점이 아닌 위탁업체인 탓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몇 분 점검 하지도 않았는데..
점검료를 받아 가다니..
다음에 기기를 살때 삼성꺼로 바꾸어 볼려 합니다..
삼성이 서비스도 더 잘해주고 친절하고 ..
[HP 서비스 후기] 2010.11.03
광주에 일을 보러 가시는 분이 계서서 HP Deskjet 9800을 HP 광주 서비스센터로 보냈습니다.
수리비는 16만이 안된 15만2천원이 나왔습니다. 케이블 이상으로 교체 했습니다.
당연히 점검료 안 받았습니다. 본사 직영이라 친절 했습니다.
집에 있는 동일 제품, 동일 이상으로 또 다시 광주 HP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보냈습니다.
이상이 없고 잉크만 교체만 하면 된다고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저의 요점은 동네 HP달고 있는 대리점에 서비스를 의뢰를 하지 마시고(바가지 씌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영 서비스 센터에 서비스를 의뢰를 하는것이 서비스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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