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씩 무빙워크가 자리를 잡아 가기 시작을 합니다.
국내에서는 생산성의 문제로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을 하여
배타고 물 건너 온 것 들입니다.
제조 회사는 동양 티센크루프..
인양작업을 위해서 천정에다 쇠사슬을 걸어 놓고 조각 나여진 무빙워크를 하나 둘씩 인양 하는 모습입니다.
무빙워크의 심장 기계실이 앉을 자리에 턱을 놨습니다.
천정에 윈치로 연결된 쇠사슬 들 입니다.
제 자리를 찾아 가기 위해 대기 중인 무빙워크...
이건 기계실이 장착 된 무빙워크 입니다.
조각 조각 나서 들어 온 무빙 워크..
PIT에 턱 하고 먼저 자리를 잡은 무빙워크를 하나 둘씩 연결해 가는 모습..
조각난 무빙워크를 연결을 해서 완성한 모습
아직 손잡이는 설치 하지 않았지만..
무빙워크의 모습을 가추어 간 모습
설치 중 전경 사진..
일부 마감이 안되어 있지만..
전기만 연결하면 바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중간 중간에 설치 하는 모습..
이건 옆으로 길게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기계실이 있는 무빙워크의 모습..
이제 유리를 끼우고 손잡이를 달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의 손이 가지 않습니다.
레고 처럼 반 조립된 제품을 끼워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고공에서의 작업이라 위험 하기도 합니다.
마감 사진은 추후 시공이 되는 대로 올리 겠습니다. (작성일.2007.10.04)
마감까지 깨끗하게 한 M/W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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